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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DB Modeling - 2. 업무파악 본문

Study/Database

RDB Modeling - 2. 업무파악

현록 2020. 1. 1. 19:49

RDB Modeling (관계형 데이터베이스 모델링)

2. 업무파악

2.1 - 업무파악

2.2 - 기획

(목차를 블록 선택 후, Ctrl+F로 탐색 가능 - 브라우저에 따라 다를 수 있음)


본 포스트는

생활코딩(https://opentutorials.org/)의

Database > 관계형 데이터 모델링(https://opentutorials.org/course/3883) 수업을 바탕으로

공부한 내용의 정리입니다.


<2.1 - 업무파악>

 

 

 

업무파악

 

업무 파악이 가장 먼저될 사항.

업무 파악이 제대로 되어야 제대로 된 table을 만들 수 있음.

 

 

ㆁ컴퓨터 공학이 해결하는 문제는 크게 2가지.

 *컴퓨터 내부의 문제를 해결

  ㆍSQL문을 짜고, Database를 구축

 *컴퓨터 외부의 문제를 해결

  ㆍ현실의 문제를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구체화

 

컴퓨터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부족함.

해결하려는 문제를 기계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업무를 이해해야 함.

 

실무자(의뢰인)와 정확하게 소통하는 것이 필요함.

실제 업무의 프로세스를 현업자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음.

(같은 업종이라도 회사마다 프로세스는 다르니.)

 

 

다만, 현업자도 업무에 대한 완벽한 이해보다는,

그저 익숙해서 잘 할 뿐인 경우도 있음.

현업자의 일에는 문제가 없으나,

우리가 기계에게 줄 모델을 구현하는데에는 문제가 있음.

 

이런 경우에도 질문과 소통을 통해 필요한 정보를 끌어낼 수 있어야 함.

이것이 노하우.

 

 

사용할 UI를 같이 그려보면 도움이 된다.

의뢰자와 함께 그려보는 과정에서,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할 수 있음.

"말"의 모호함을 항상 경계하고 주의할 것.

 


<2.2 - 기획>

 

 

 

기획서 작성

 

"말의 모호함"을 경계하고,

"이미지"와 "글"로써 단계를 구체화할 수 있음.

 

 

Oven

https://ovenapp.io/

카카오에서 개발한 프로토타이핑 툴

 

수업에서 사용한 기획서

https://ovenapp.io/view/EuTjedDvHdhBQLoxthGrqvBlGp1jBJj6/SnHZx

 

 

최대한 의사결정자들, 이해당사자들이 모여서

자주,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

명확하게 방향을 설정하도록 하자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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